남간정사(南澗精舍)는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에 있는, 조선 숙종 때 학자인 송시열이 말년에 강학을 위하여 지은 별당건물이다. 1989년 3월 18일 대전광역시의 유형문화재 제4호로 지정되었다.
주소
대전광역시 동구 충정로 53 (가양동)
날이좋아서 이곳에 와서 옛날 옛적의 제자들에게
학문을 연구,가르치고 북벌을 논했을 역사적인 장소
고즈넉하고 잘 어울리는 자연환경이 무척이나
아름답고 고요합니다.
=> “송시열 강학당”
국가적인 스승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宋子” 무슨 말이 더필요할까요?
따사로운 하늘아래 나는 지금 역사의 한곳에서
그때의 발자취를 느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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